다람쥐, 청설모. 이걸 내가 알지 못했다. 어릴 때 본 적이 있는데, 다람쥐로 생각했었다.
십수년 전 어느 날 산에 갔는데, 어린 아이가
"청설모다"
보았더니, 검은 다람쥐였다.
그 때서야 저런 다람쥐?를 청설모라고 하는가 보다 했다.
이번에 청설모 한 쌍(?) 발견. 두 마리가 같이 움직이는 걸 보았는데,
찍은 것은 한 녀석 밖에 없다.
사진은 두 장이지만, 동일한 청설모.
'글, 사진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 (0) | 2011.10.29 |
---|---|
ISO (감도 ; 빛 감응도) (0) | 2011.10.10 |
사진 - 해지다. (0) | 2011.09.23 |
어제 글, 반셔터에 이어 그냥 주절대다. (0) | 2011.09.23 |
디카, 촬영, 준비 - 반셔터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