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에서 CPU사용량이 많아지면 CPU 우선권 자동조정 하듯이, 메모리 관리 기능도 메모리 사용량이 많아지면(남은 메모리가 적어지면) 메모리 확보를 하는 규칙을 추가할 계획이 있는 듯 하다(사용자의 요청은 있는데).
처음에는 cleanmem의 리스트 사용에 대해 언급하려던 것이었으나 그냥 주절거림으로 끝낸다.
PL은 언급하지 않으려 했지만, - 기능이 추가된 것도 아닌데.. - 그냥 주절거림의 내용이 비슷한 프로그램은 하나만 설치하려고 하나 중복설치하게 되는 이야기가 되다보니 메모리 확보 기능 때문에 언급하게 되네.
되도록이면 한 분야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려 하지만 한 개의 프로그램으로는 부족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설치하곤한다.
메모리 확보의 경우에도 쓸 일이 없었으나 블로그 스킨 때문에 PL로 수동 확보, CleanMem 으로 확보 RAMpage 로 확보 그 뒤 메모리 확보할 일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사용할 때 컴퓨터가 버벅거리는데도 사용하고 있는 걸 보니 남은 메모리 용량이 한 자리 숫자여서 메모리 확보실행시키고 다시 사용하게 했었는데 뒤에 내가 없을 때 그런 일이 있을 걸 생각해서 CleanMem 정기적으로 확보하게 해놓았었다.(처음에는 PL의 기능을 켰었는데, 특정 프로그램의 메모리만 확보하는 기능이 없어서... CleanMem으로 대체)
그 뒤 다른 사람이 사용할 때 가끔 보니 컴퓨터가 버벅일 정도는 아니어서 다시 CleanMem 사용 안함.
지금 현재도 자동 메모리 확보는 사용하지 않음.
메모장의 경우
NoteTab를 사용할 때 OTL 문서(확장자는 txt 로 해놓고)의 경우 Notetab Light(무료 버전)에서는 편집이 불가능해서 덩치가 작은 파일은 notepad(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하고, 덩치 큰 파일은 다른 프로그램 (초기에는 AcroEdit)을 사용했다 (DesyEdit도 잠시 썼지만)
그 뒤 PSPad를 만나면서 NoteTab 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어서 PSPad를 사용했다. 그러나, NoteTab의 클립북 기능 때문에 한동안 병행.
그런데 Notepad++의 경우 본문 내용에서 내용을 펼쳤다가 닫았다 할 수 있고, Function List 플러그인의 경우 그 목차(함수표시)를 마음대로 추가할 수가 있어 NotePad++로 넘어갔다. Function List 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다시 PSPad로...
최근 Function List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되어서 작동하는지 알기 위해 NotePad++ 설치했다가 지금 현재 두 프로그램 모두 설치되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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