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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행사 등

드라마 페스티벌 주변 (사진)




개막식 등이 이루어지는 곳





사람들 1



사람들 2



흐림 기능을 발휘하는 이들



소방차와 구급차 대기



경호원과 도우미(자원봉사자)



취재진



연예인, 들통났다



그 시각 하늘



연예인도 흐림 기능을 켰나



누군지



흐르는 경호원들과



연예인들

그 날, 누가 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추측들
송중기, 차승원, 이민호 등이 거론되었지만 들통난 한 연예인이 있었으니...
여덟번째 사진(하늘을 찍은 앞 사진)의 팬들 덕분에

연예인에 대한 소리들
예의 바르다는 소리를 들은 실장님(드라마 : 자이언트 / 배역 :  조민우 실장 / 배우 : 주상욱)
남자다는 소리를 들은 아저씨[각주:1] (시트콤 : 거침없이 하이킥 / 배역 : 이순재 / 배우 : 이순재)
나하고 나이가 같은데 나는 여기 있고, 저애는 저기 있고... (몰라, 누군지)
와! 000은 손 잡아 준다[각주:2] (배우 : 염정아)
....


보호하라

경호원들은 조금 움직일 수 있었지만, 경찰들은 자리를 사수해야 했기에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연예인이 들어와 사진을 찍어야 할 때는 자리에 앉아주고 (모두는 아니었지만)




진주 - 유등축제(불꽃놀이), 드라마페스티벌
개천예술제, 유등축제, 드라마 페스티벌 (안내도 추가)






  1. 차를 타지 않고 성큼 성큼 걸어들어오셔서 [본문으로]
  2. 사람들과 악수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경호원이 손을 잡아 계단으로 이끌어 준 것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