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을 하면서

스카이림을 다시 해보면서

 

Ordinator (퍽모드)를 깔았더니 CTD가 자꾸 발생.

CTD없이 잘 했었는데 새로 시작하면서 퍽모드 하나 깔았더니 이런 일이...

 

내 모드에 마법 퍽(단계가 오르면 시간이 늘거나 세기가 세어지게)만 일단 넣었었는데-내가 퍽을 작성하다가 다른 모드에서 가져왔음. 내가 생각했던 방식이 오히려 비효율적이기도 했고...- 그게 적용이 안되는 것보다는 적용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결국 내 모드를 거의 끝에 두었다.

CTD는 내모드가 앞에 있건 뒤에 있건 마찬가지.

 

참고: 내가 만들 때는 초보자 - 견습 - 숙련 ... 퍽이 올라가면 각 퍽마다 시간이나 세기가 늘어가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었다.   다른 분이 만든 방식 거꾸로 내려오는 방식 즉 달인이냐 아니냐? 달이이면 바로 해당값을 주고 끝, 아니면 전문이냐 아니냐? 전문이면 전문 해당값 주고 끝   내가 만들던 방식 초보자 찍었냐? 찍었으면 20% 주고 견습 찍었는지 확인 아니면 끝, 견습 찍었냐? 찍었으면 또 20% 주고 숙련 찍었는지 확인아니면 끝... 비슷해 보이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엄청난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단계도 내 것이 더 복잡한 셈이고 계산은 확실히 내 것이 많이 복잡한 계산이 되는 셈이고

 

ECE를 설치했다.

캐릭터 꾸미는 것은 거의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ECE의 좋은 점 하나 미리 이름을 지정해놓았다가 불러올 수가 있구나 어느 언어의 이름이라도 가능하게 되었네.

이건 위치 찾느라 수고를 했으니 위치 정보를 여기에 쓰자

meshes\CharacterMakingExtender

폴더에

nameList.txt

파일에 추가하면 됨

 

 

NFF (동료관리모드) 사용하면서

동료의 기본옷을 바꾸지는 못 하네... 했는데 방법은 있는데 원하는 방식은 아니네.

횃불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했더니 자세는 횃불을 든 자세인데 횃불이 없네...

결국 내 모드에서 내가 넣은 동료 녹두에게-어차피 녹두만 동료로 들이니까- 기본으로 횃불을 하나 추가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