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자세히 열거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모르겠다. 살펴보고 기록하고 하면서 작성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알림창(질문창, 알림창 오가면서 썼지만, 알림창으로 일단 통일할까 한다)의 압박, 어떤 때는 스크린샷도 찍히지 않을 때도 있다.
또 같은 내용을 입력하려니 귀찮아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데도 작동을 했다가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아 그 때까지 작성했던 내용을 복사하고(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것인데, 복사는 정상 작동했더군) 메모장을 종료, 메모장을 다시 실행 붙여 넣고 계속 이어서 정리 하는 행태를 반복하게 되기도 한다.
환경차이를 쓰기 위해서 실제로 메모장에서 작성하다가 이런 일을 겪었었다.
일단 큰 차이점을 방어 정도에 의해서 환경별 등수(점수가 아니므로 숫자가 작은 것이 더 높은 것임)로 매기자면
Internet Security (IS) : 방화벽 (3), Defesne+ (2)
Firewwall Security (FS) : 방화벽 (2), Defense+ (3)
Proactive Security (PS) : 방화벽 (1), Defense+ (1)
순위 | 방화벽 | 행동기반 방어 |
1등 | Proactive | Proactive |
2등 | Firewall | Internet |
3등 | Internet | Firewall |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방어 범위(감시 범위)에서 PS가 가장 넓다.
예를 들어 파일 그룹의 'Windows Sockets Interface' 는 PS 에만 있는 항목이다.
'Windows Sockets Interface' 는 PS 에서만 감시 대상이다 (이 그룹에 속한 파일에 무언가가 접근을 하면 알림창이 뜬다)
물론 반응(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신뢰하게 하거나 그것도 알림창을 띄우게 하거나 같은) , 감시대상(Defense+의 경우 디스크, 모니터, 키보드, 등의 감시 같은)의 차이만이 아니라 방화벽과 Defense+에 미리 등록되어 있는 규칙에서도 차이가 있다.
(PS 상태에서 'svchost.exe' 를 DNS만 등록해놓았더니 작성과 수정 중 인터넷이 끊어지는 일이)
즉, PS 가 가장 감시대상이 넓다. 감시 대상을 똑같이 바꾼다 하더라도 알림창이 많이 뜬다(설정과 규칙 등록에서 사용자의 결정이 필요없게 해놓지를 않았다고 볼 수 있다)
IS 는 Defense+ 의 알림창이 많은 환경이고, FS는 방화벽의 알림창이 많이 뜬다.
모든 걸 귀찮아 하는 이들을 위해서
Defense+, 방화벽 모두의 알림창이 적은 환경도 넣었으면 좀 더 사용자층을 넓힐 수 있을까?
사용자별 결론적인 환경의 선택
PS(Proactive Security) 는 완전히 자신이 콘트롤 할 수 있는 이들
FS(Firewall Security) 는 방화벽에 치중하는 이들
IS(Internet Security) 는 Defesns+ (행동방어)에 치중하는 이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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