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을 찾았다.
(아직 한 사발을 찍은 사진은 찾지 못했다)
그리고 몇일 전 한 장 찍기도 했다.
차 한 잔, 티 팩에 스태플러가...
차 한 공기
한 공기, 차의 진하기가 적당하다.
차 한 사발의 여유, 차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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