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창도 쉽게 꾸밀 수 있다.
윈도우에 있는 기본 단추
왼쪽
메뉴 (실행 프로그램의 아이콘)
오른쪽
최소화
최대화
끝내기
리눅스에는 이외에 몇 가지가 더 있다.
붙이기 : 이것은 윈도우의 가상데스크 기능이 기본으로 있다 보니 있는 기능이다. 1
'붙이기'를 활성화 하면 어느 가상데스크로 이동하든지 이 창은 항상 따라다니게 된다.
(참고1) 항상 위는 아님.
(참고2) 항상 위 기능은 있지만, 단추로는 없음 (단추로도 있는 리눅스 버전이 있을 수도)
말아 올리기 : 이것은 제목표시줄(타이틀바)만 남기고 창의 아래 부분은 보이지 않게 되는 기능이다.
위 갈무리에 보이듯이 배치도 바꿀 수 있고 표시할지 숨길지도 설정할 수 있다.
앞 글에서 리눅스 좋은 점이 있기도 하다는 글을 쓰면서 정작 좋은 점은 없는 듯이 쓰여진 것 같다.
유일하게 언급한 장점인 드라이버의 경우에도 윈도우에서 더 잘 지원될 것이니 말이다.
저번 글의 스마트폰 테더링을 쓰려니 설치해야 했던 드라이버 2개를 언급했지만 XP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스마트폰이 XP보다 훨씬 전에 나온 운영체제이니...
Windows 7이라면 다르지 않았을까???
좋은 점 하나 썼는데 정작 제목은 좋은 점이 아니다^^
리눅스 아파트 가져와? : apt-get : 몰라도 돼
- 주) 가상데스크 :리눅스에서는 작업공간(Workspace)라 한다 [본문으로]
'IT > 열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눅스 파티션에 대해 글을 잘 못 쓰서 (0) | 2014.06.09 |
---|---|
Linux (0) | 2014.06.07 |
Linux - 좋은 점이 있기도 (2) | 2014.06.06 |
LibreOffice 리브레오피스? (0) | 2014.04.22 |
무료 운영체제 Linux 설치 전 설치 후 (0) | 201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