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하여 링크만 겁니다.
에어컨에 대한 것은 오르막에서 끄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최대한 자제라는 부분에서는 이전에 썼던 글을 수정해야 할지???
전원만 사용하는 경우라면 사용하는 것도 크게 부담이 될 것 같지 않은데...
다른 부분이 있는가 봅니다.
에어컨에 대해 추가하는 부분
일단 목적지 도착하기 전에 끄라는 글은 썼습니다.
이게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끄지 않았을 때 다음에 시동을 걸면 바로 에어컨이 작동을 합니다(안 그런 차도 있나?) 그런데 이 경우 차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동 걸 때 차에 부담이 가해진다는 것은 알 것이고 그와 동시(?)에 에어컨까지 가동을 하니 아무래도 부하가 더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쓰지 않은 부분도 있고, 거의 일치하기는 하지만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데 아무래도 전문가들(?)의 글이 더 정확하겠죠.
내 경우 차의 메카니즘을 알고 있는 상황은 아니니...
내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
예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부분
- RPM쪽에 치중했는데 위 링크에서는 속도에 치중했네요.
- 에어컨, 사용해도 별 낭비는 없는 것으로 썼는데 위 링크에서는 최대한 자제하라네요.
(나는 다른 전기장비 쓰는 것이 많지 않으면 부담이 적을 것으로 생각, 여름의 열기 보다는 시원하게라는 취지로 썼는데... 부담이 꽤 되거나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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