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때도 그랬지만 전에도 썼지만 발더스 게이트 때는 '평판(?)'이었지?
스카이림에서는 NPC의 요구를 들어주거나 거래를 하거나 화술을 높이거나 하면 여러 퀘스트들이 편해진다고 했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적기도 했다.
이번에 모탈의 뱀파이어 퀘스트에서 '알바' 집에 들어갔는데 안에 NPC가 있다.
(알바가 집을 나서는 시각이 오후 9시쯤이네 이번에 알았다)
(이전에는 없거나, 관에서 자고 있을 때 조용히 움직여서 일기를 가져오면 되었는데... 집에서 지키는 그 NPC만 없다면... 그래서 이 NPC가 없을 때를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
원래는 바로 공격을 하는데...
뭐지?
하고 NPC를 봤더니 내가 장작을 팔았던 NPC다. 그것으로 '알바' 집에 들어가도 아무 문제삼지 않는구나!
이번에 모탈의 주민돕기 (3)
장작 팔기 : 2
주먹다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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