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는 끝냈다.
그러나 둘 다 얻는 것으로 한 것은 아니고 신딩을 제거하는 쪽으로 끝내고 보니 사냥꾼 한 명이 살아있었다.
잘하면 사냥꾼을 꽤 많이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냅다 달려서 첫번째 사냥꾼 무리와 전투 중 또는 전투이전에 신딩과 전투를 벌일 수도 있겠더라는...
어쨌든 게임은 두 아이템을 다 얻는 쪽으로 진행을 할 것이 아니어서 저장된(수동저장을 하지 않는다) 것이 사라지기 전에 둘 다 얻는 진행을 녹화했다. (하나만 얻는 것도 사냥꾼이 다 죽을 때까지 따라가서 마지막에 신딩을 잡았다 사냥꾼 얼마나 남았을까? 하나도 없네. 이것도 녹화를 먼저 했었지만, 사냥꾼 한 명 남은 것은 녹화를 하지 않았고... 그렇게 녹화를 하고나니 둘 다 얻는 것으로 다시 녹화를 해야겠다 싶어서 녹화를 다시 했다)
보너스 컷으로 들어간 것은 게임플레이로 치면
1. 그냥 게임을 했다 - 사냥꾼 하나가 남았네
2. 1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서 녹화를 했다 - 사냥꾼이 모두 죽었네? (사이에 전투를 벌여 살릴 수는 있었겠지만)
이 녹화가 올릴만한 자료가 아니라는 생각에
3. 아이템 둘 다 얻는 진행을 녹화했다.
그래서 주는 3번째 진행, 보너스컷은 2번째 진행에서 특이한 일이 있어서 추가
달빛 아래의 만남 (나는 '달빛 아래에서'라고 칭한다)
Shotcut 이전버전에서는 자꾸 프로그램이 다운되서 시간만 날렸다.
Shotcut 19.10.20 버전으로 작업을 마무리하고 인코딩도 끝냈다. 고화질로 인코딩할 수는 없었다.
용량이 문제이다 (1. 내 하드디스크 용량 / 2.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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