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을 다시 하려고
1. 녹화도 가끔 하면서
1) 해상도
이때문에 전체화면 모드는 버리고 창모드 + 테두리 없는
해상도도 바꾸고
2) 즐겨찾기
그때문에 즐겨찾기(Q) 화면도 조정 (해상도를 바꾸면서 짤리고 있었네)
3) 글꼴
글꼴도 이전으로 돌리고, 글꼴 크기도 그렇고 필기체이다 보니 시인성도 그렇고...
2. 원래 콘셉트와 녹화 사이에서
1) 플레이 - 퀘스트
콘셉트대로 플레이를 하면 팁이 별로 없고 (어차피 팁은 인터넷에 늘렸으니 상관없나?) 위의 글꼴처럼 시인성도 떨어지고...
모드도 줄이고 있었는데 다시 살려야 하나?
종이지도는 모드를 줄이는 차원에서 안 쓰려고 했는데 녹화를 생각하니 모드를 줄일 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드니 또 종이지도를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예로 달빛 아래의 만남 퀘스트에서 그냥 신딩사냥쪽으로 플레이한 것처럼 두 가지 아이템을 얻는 것이나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하려고 했다. (녹화에는 적당하지 않다)
'부르는 자'와 마주치는 마법학교의 퀘스트도 대화로 끝내고 되돌아서(처음 들어온 곳으로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진행해오다 보면 열쇠가 없어서 열 수 없었던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으로 열고 밖으로 나와서 원래 부르는 자를 쓰러뜨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거꾸로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나오는 방식으로(이전에는 결국 공격을 해서 전투를 했다) 진행할 생각이었다. (이건 이렇게 진행해도 될 듯)
2) 플레이 - 모드
Mark of Arkay나 HomePoint 둘 중 하나의 모드를 사용할까?
일단 두 개 다 설치는 했다.
앞으로 더 많은 모드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될 거다.
3) 복장 등 아이템
내가 넣은 아이템들은 게임의 난이도를 상당히 낮춘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빠른 이동을 위해서 반지 하나 사용하지만)
빠른 이동을 위해서는 텔리포트 마법 모드도 괜찮은 것이 있지만...
그리고 NPC 또는 동료관리 모드를 활용해도 순간이동은 가능하다 (물론 콘솔로 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사용을 해야 하나?
방어구 모델링
콘셉트? 한복으로 했다.
내가 넣은 방어구의 모델링은 RedMoon
대마법사와 미락 대체 모델링은 Hanbok
이 정도를 해놓았다.
구원자의 방어구, 보에시아 에보니 메일 이건 아직... 개인적 플레이에는 했었는데 노출이 있어서... (비키니 정도의 노출)
이 중 게임중 사용했던 방어구(리플레이스 내지 내 모드은 아닌)는 내가 대마법사 혹은 구원자 혹은 뱀파이어
동료는 구원자 혹은 보에시아 에보니 메일(이건 그런데 전투중 동료가 구분이 안 가서 결국 구원자 쪽을 선호), 이걸 확보하기 전에는 털, 가죽, 글래스, 에보니 다양하게 사용했지만..
4) 물리엔진
물리엔진 사용하지 않는데 물리엔진도 사용해야 하나?
(예전에 사용했는데 최근 사용하지 않고 있었음)
두서없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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