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를 시작했다.
내 경우 빠른저장과 자동저장만 사용한다
(수동저장은 안해)
Forgotten City에서 빠른 저장을 한 것이 있어서
(앞글에서처럼 CTD 때문에 새로 시작할까? 하다가 발견. FISS 빼고, MoA 빼고, 의상 하나 넣고 ) 시작
어? 보물을 찾아달라는 NPC를 만났네.
범인 찾기에서는 내게 암살자를 보낸 녀석을 지적했다. (원래는)
이번에는 '온전한 드워븐 세트'를 가진 녀석을 지적했다.
그리고 손도 안대고 해결
이번 루트
Brol (이 방에서 저장했다 - 이유는 이 방에서 질문 몇 개 하고 나왔는데 밖에 나오니 일이 터졌고 드워븐 세트도 구하고 해서 다시 Bral 방에서 빠른저장을 했다)
- 나머지 대화 두 개로 옵션 퀘스트 완성
- Ulrine 부인에게 생긴 일 해결 : 목걸이 찾아줌
이제 영주에게 가서 용의자 지목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한 타임 더 해야 함) 편지를 주는 녀석이 있더니 끝은 보물찾기
- 일단 영주에게 용의자 지목 Rykas (온전한 드워븐 세트)
- 보물 찾기 완료 - 끝냈는데 딴 NPC가 이 퀘스트와 연관된 대사가 있네
- 온전한 드워븐 세트 입수 - Rykas는 사고사 (유도한 것이지만)
그런데 이게 왜 이래???
기계병들의 습격 - 집으로 들어감 - 영주 사망 - 다시 나옴
그런데 여전히 기계병들의 습격중이고 영주는 성채 앞에서 꿈적도 안하고...
한 사건으로 처리 처리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해놓으니 편집이 귀찮다
거기다 화면에 자막도 넣으려는데 자막 작업은 시작도 안했는데 배치하고 자막 넣을 위치 찾는데...
(편집하려는데 또 반응이 별로 없어서 그냥 글을 쓴다)
1. 숨겨진 보물 찾기
2. Rykas의 사고사
동영상은 미리 계획하고 (이번에 작정한 건데 다른 이벤트가 생기니 겸사겸사한 것이 이런 결과를) 그대로 해야지...
이 환경에서 동영상 작업이 더 매끄럽게 할 방법은 없을까?
더 가벼운 편집프로그램도 구해야 하나???
하드디스크 공간도 문제가 되기는 한다.
Brol의 방에서 저장한 '빠른 저장'이 아직 있으니 다시 녹화할 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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