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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다

Online Armor 트래픽 뷰어의 접속 나라 표시를 보고


방화벽 나라 표시 부분을 보고 생각난 프로그램이 있다.

옛날에 사용했었는데 CurPort로 기억하고 있었다. 찾아보니 없다.
(방화벽을 사용할 수 없던 시절에 네트워크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여럿 쓰봤었는데, 그 중 하나)

그래서 더 뒤져 보았더니 CurrPorts 였구나.
(옛날 버전을 갖고 있었다)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았다.

그리고 접속 나라 표시를 위해서 필요한 파일도 다운로드 받았다.

그리고 그 화면갈무리들이다.

CurrPorts 홈페이지 방문
다운로드는 아래로 쭉 내려가보면 언어파일이 표 형식으로 있고 그 위에 32Bit용과 64Bit용이 있다.

접속 국가 표시 파일 있는 곳 방문
들어왔는데 파일은 도대체 어디에???
오른쪽 메뉴에 보면 다운로드가 있다. 다운로드 받으면 압축파일이다.
확장자는 gz
CurrPort 실행파일과 같은 곳에 압축을 풀면 된다.



CurrPorts의 한국어 언어파일이 있어 메뉴와 칼럼의 일부는 한국어로 볼 수 있음.
(한국어 언어 파일이 2005년도 것이라...)

이것과 비슷한 것으로 MS에서 버전업을 계속해주고 있는 Sysinternals 유틸리티 중에 TCPView 가 있다.
(국가 표시 기능은 없었던 것 같은데...)


▲ 단축메뉴에 있는 기능들과 국가 표시 된 부분


▲ 자동 갱신을 하지 않으므로 설정을 자동 갱신하게 선택 (가장 짧은 시간이 1초라니...)

▼ 볼 수 있는 칼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