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충전기, 케이블

지금 사용하는 폰을 갖게 되면서 구입했던 것들

1) USB 충전기 (가격 6,xxxx원)
2) 24Pin 케이블 (일반 전화기용)

충전 및 데이터 세트

1. 충전과 컴퓨터 연결 세트

최소한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과 컴퓨터에 데이터 주고 받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USB 충전기를 구입했다.

그리고, 혹시 주변 사람들이 일반 폰이어서 충전의 어려움이 있을 때를 생각해, 24Pin 케이블도 구입했다.


이 세트를 찾지를 못했다.

짐을 싸면서 여기 저기 넣다 보니, 이 놈이 어디 있는지...


2. 재 구입

1) USB 충전기 (가격 : 4,xxx원)
2) 데이터 케이블 : 폰의 기본 구성품에 있는 것이어서 따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이것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살 수 밖에


3. USB 충전기의 차이

1) 재 구입 세트
전기 콘센트를 이용한 충전 중 폰의 이전 버튼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2) 이전 세트
이후, 저 세트를 찾아서 충전 중 테스트 삼아 이전 버튼을 눌러 보았다. 잘 작동한다.


3) 원인은?

싼게 비지떡?

케이블 문제인가?
케이블을 바꾸어 보았다. 차이가 없다.


USB 충전기를 바꾸어 보았다. 역시나 작동하지 않는다.

USB 충전기 문제였군.

다시 찾게 될 것이란 생각에 저렴한 녀석을 샀던 것이...



4) 둘의 차이는

차이를 보았다. 처음에 샀던 것은 전기 안전 인증 마크와 전자파 안전 문구가 있고, 뒤에 샀던 것은 인증마크 및 전자파 관련 문구가 없다

이 차이 때문일까? 아니면 뽑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