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글을 따라하면 안 되느냐
바로 이 글입니다.
리눅스를 쓰면서 - 한국어판이 있음에도 한국어가 아닌 프로그램
이 글에 보면 Iceweasel과 LibreOffice를 한국어로 바꾸었는데 지금 현재는 Crunchbang에서 한국어화를 하지 않았다.
이유
LibreOffice의 경우 재부팅했더니 LibreOffice가 그냥 종료되어버림 (스플래시 화면이 보이는 경우는 있지만 더 이상 창이 안 나타남)
제거 하고 다시 설치했지만 소용이 없었음. 결국 4.x버전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수동 설치를 해서 LibreOffice를 사용.
이런 부작용이 있었으니, 현 이 랩탑에서는 Iceweasel도 LibreOffice도 영어판 그대로임.
(업그레이드 해도 한국어판이 되지 않으니... 이전 글 방법대로 하면 되지만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4.x버전 사용하면 되지만 4.x버전이 더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사양 낮은 컴퓨터에서는 되도록 낮은 버전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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