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 지원 중단으로 다른 운영체제를 찾다가 리눅스로 오는 경우들도 있는가 보다.
그건 보안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럼 리눅스는 보안이 뛰어나냐?
잘 모르겠다.
운영체제 자체의 버그들은 업데이트로 고쳐진다고 하더라도 보안프로그램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코맨드라인 방식으로 방화벽을 콘트롤할 수 있고, 바이러스 검사도 할 수 있다.
(바이러스 검사의 경우, 치료나 실시간 감시 능력은 없는 것 같다)
일단 윈도우에서 활동하는 악성코드에 비하면 악성코드의 양은 적을 것이나 그게 더 안전하다는 의미까지 가질 수 있을까?
(윈도우는 보안제품으로 커버를 어느 정도 하는데, 리눅스는 그 부분이 부족하니)
윈도우XP에서 넘어오는 이들이 방화벽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을까?
나는 설정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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