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파티션 관련 잘 못 알았던 것을 적습니다.

리눅스 파티션 이야기를 하면서(무료 운영체제 LINUX 설치 전 설치 후) 윈도우 보다 많은 파티션으로 나누어진다는 말을 적은 적이 있다. 그 뒤에 약간 수정하기는 하였지만 그 취지는 윈도우의 파티션 관리자에서 보다 더 자세하게 나오기 때문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제 다시 한 번 쓰게 된 것은 리눅스를 다시 설치하면서 하드 파티션을 손을 보았더니 2개로 되어지네요.

1. 리눅스 설치 파티션 (ext4)

2. 자료 공유 파티션 (ntfs) : fat32로 할 생각도 있었지만...

이렇게 구성이 되어지네요.

Swap 파티션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꼭 파티션 형태가 아니어도 되는가 봅니다.

이렇게 했더니 하드디스크 공간 낭비가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