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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다

쓰려던 것 중 하나 -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을 왜 팝업형식으로 하지 않을까?


내가 열 때문에 생각했던 것.

외부 열기가 전달되지 않는 재질의 보관함(뚜껑이 붙어 있어서 폴더식으로 열리는)에 내비게이션을 넣는다. 필요할 때는 폴더(뚜껑)를 열면 내비게이션이 짜잔! (버튼으로 또는 시동 걸면 자동으로 되면 더 좋지만 직접 하는 것이니 모든 것이 수동)



그런 것으로 저렴한 게 1회용 도시락이 있지 않을까?

시중에서 찾아 보았지만 예전 같은(내가 찾는) 게 없네.


그 녀석을 찾으면 한 번 시험삼아 해볼텐데...

(사이즈도 아마 내비게이션과 맞을 것 같은데)


이걸 찾으면 한 번 쓸 생각이었는데 적당한 것을 찾지 못했네.



저번 우리 차 수리, 트렁크쪽도 찍혔던(이것도 크지 않아서 넘어갈 정도) 것도 있고, 서비스 센터와의 일도 있고... 한 번 쓸까 했지만 넘어가고.


그 외 또 어떤 글들을 쓰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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