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는 저번주 금요일(?)쯤부터 건너띈다.
좀 더 일찍 자자!
새로 시작한 드라마 벌써 2~3주 되었지만...
둘 다 1회 재방송을 보고 보기 시작
블랙독
학교, 기간제 선생님 이야기
재방송도 면접보는 장면부터 보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보는데...
이번일의 해결방식은 교과서적인(현실적이지 않은 방식이어서 조금... 해당 방식을 취했다가는 다른 선생님들이 말하듯이 평생 빨대 꽂힌다는 표현처럼 되어지겠죠) 것이어서...
해결책을 그렇게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빨대가 되는 것도 괜찮은 전개일 듯 한데...
스토브리그
야구, 운영진들의 이야기
재방송도 차박살 내는 것부터 보게 되었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
내용은 일단 회차마다 선수 -> 운영진 -> 선수 -> 운영진 이런 식으로 해결해가는 것 같은데...
이세영 + 낙하산(?) 좋네.
물론 백승수 단장도 좋지만
그러고보니 두 드라마 다 낙하산(?)이 등장하네.
블랙독 : 월, 화 오후 9:30 tvN
스토브리그 : 금, 토 오후 10시 SBS (참고 오늘은 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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